대표 : 견 충 수

안성석재는 안성시 사곡동에서 10대째 석재가공을 이어온 회사로서 장인정신과 신용을 우선으로 고객님들에게 최대한 정열과 성의를 갖고 열심히 일하는 회사, 그리고 돌과 같이 변함이 없는 회사로서 옛날 손 가공으로 시작하여 현대 시대에 맞추어 자동시스템 및 기술을 연마하여 최고의 실력으로 승부합니다.

안성석재를 운영 하기전 서울의 경희대학교 음대 및 의료원공사, 유관순 동상이전, 국립묘지 민속의 얼 등을 시공, 가공을 연마하여 지금은 한서대학 건축, 평택대학교 사회관, 서울통신 발상지점, 각 대학의 조소과 교수님들과 작품가공설치, 국제 조각전 후원, 재단법인 우성공원 석물설치 20년, 독립기념관내 어린이 헌장 및 조각1점 등 석재산업에 일익을 하고 있다.

항상 찾아 주시는 손님에게 정성 속에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마음으로 환대하여 드리고 연락주시면 신속정확하게 처리하여 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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